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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世紀 Enlightener
작음과 어리석음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에 맞선다. 보이는 것들 속에서 보이지 않는 것들을 찾고,보이지 않는 것들 속에서 그들의 깊이를 느끼고 읽는다. 어느 곳을 가고, 어느 사람을 만나도, 보편적인 것들을 찾을 수 있다. 세계와 사람은 "하나"이다. 어느 곳에서든 그곳만의 "풍경"이 있고, 어느 사람이든 그의 "이야기"가 있다.보편적인 것들에서 특별한 것들을 찾을 수 있다.세계와 사람은 스스로 "자유"하다. 나의 작음과 어리석음을 깨닫는다. in Bali
Photo展/日常
2018. 9. 21. 19:23
Das neue Philosophikum
차가울 정도로 고요하고,날카로울 정도로 정제되었다. Das neue Philosophikum der Universität Münster am Domplatz
Photo展/日常
2017. 11. 9. 0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