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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世紀 Enlightener
Nikolai-Kirche in Münster-Roxel
. . . . . . . . . . . . . . . . . . . . . . 신은 건물에 있지 않고, 인간의 생각과 행동 속에 있다. 마음이 아픈 것은, 건물 속에 있었던 따뜻한 사람들과 그 기억들.. Nikolai-Kirche in Münster-Roxel Advent 4. 1965 - 26. 5. 2019
Photo展/物我一體
2019. 7. 16. 05:48
빛이 나올 수 있게..
가슴에서 느껴지는 딱딱한 압박감. 나는 어둠 속에서 탄식하며 기도했다. 고난이 있기에 누군가를 공감할 수 있고, 어리석은 나를 돌보는 신의 손길도 느낄 수 있다. 그런 나의 어둠 속에서 빛이 나올 수 있게, 계속 걸어가야 할 나의 길.
Photo展/日常
2019. 5. 20. 04:00
허탈한 저녁
우연적인 것을 바라봄으로써, 그것은 나에게 필연적인 것이 된다. 수많은 우연들은 계속 생기겠지만, 필연들은 내가 행동함으로써 가능하다. 허탈한 저녁.
Photo展/日常
2019. 5. 3. 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