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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世紀 Enlightener
Mein Bruder Christian
독일에 오기 전부터 우리는 Facebook을 통해 알게 되었고, 지금까지 E-Mail로 서로의 안부를 전했다. 그리고 출국 전에 그는 내게 Düsseldorf에서 Bochum까지 오는 U-Bahn 차편과 시간을 알려주었다. Bochum에 도착하고 혼자 방에 있었을 때, 나는 그에게 잘 도착했다는 메일을 썼다. 그리고 몇 분 후 누군가 내 방의 벨을 눌렀고, 우리는 그렇게 처음으로 얼굴을 대면했다. 1월 3일 저녁 7시쯤이었다. 비가 오는 밤에 우리는 Ruhr Uni에 갔고, 그는 내게 자신이 다녔던 그 대학을 내게 소개해줬다. 그리고 함께 저녁 식사를 했다. 오늘도 그가 만나자고 제안을 해서, Ruhr Uni에서 우리는 다시 만났다. 그는 현재 의학 분야 국가고시를 준비하고 있고, 나이는 나보다 7살 정..
Section 日記/One Sweet Day
2013. 1. 19. 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