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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국민투표 in Bonn 본문
처음 가본 Bonn 한국 영사관.
처음 해본 재외국민투표.
투표 하러 오고, 하고 가는 한국 사람들을 만났지만,
우리는 같은 언어를 쓰는 '외국인'이다.
지지하고 싶은 후보는 있으나,
나의 표는 어쩔 수 없는 곳으로 던져졌다.
언젠가.. 개인의 한 표들이 버려짐 없이 존중되기를.
19대 대통령 선거 재외국민 투표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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