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世紀 Enlightener

재외국민투표 in Bonn 본문

Photo展/日常

재외국민투표 in Bonn

EAST-TIGER 2017. 4. 30. 05:26


처음 가본 Bonn 한국 영사관.

처음 해본 재외국민투표. 

투표 하러 오고, 하고 가는 한국 사람들을 만났지만,

우리는 같은 언어를 쓰는 '외국인'이다. 


지지하고 싶은 후보는 있으나, 

나의 표는 어쩔 수 없는 곳으로 던져졌다. 

언젠가.. 개인의 한 표들이 버려짐 없이 존중되기를. 


19대 대통령 선거 재외국민 투표완료.  

'Photo展 > 日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Zum Pfingsten-Frühstück  (0) 2017.06.05
反省  (0) 2017.05.13
이제 진짜 '봄'이 왔다  (0) 2017.04.27
4월의 봄날  (0) 2017.04.11
冬心  (0) 2017.01.11
Comments